처음 오신 분이 읽어야할 칼럼
- 입찰해부 양대표
- 2022년 11월 1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17일
'양대표, 입찰은 누가 보는거야? 어떻게 업체 1~2개 가지고 그렇게 입찰을 많이따는거야?'
제가 몸 담고 있는 사업의 지방 자치단체 공무원, 설계 감리 용역 업체 대표님들께 이런 말을 참 자주 듣습니다.
저의 대답은
'제가 직접 입찰 봅니다. 하하! 운이 좋았을 뿐이죠.' 라고 대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찰이 운, 로또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을 자주 듣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단언컨데 낙찰은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쟁 업체 중 연합으로 업체를 옮겨 다니시는 분(20개 이상), 가족들 명의로 대표를 각각 세워두고 업체 여러개를 운영하시는 분(5개 이상)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업체를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저와의 낙찰 비율을 따지고 봤을 때 '업체 당 낙찰비율은 제가 5배 이상' 높습니다.
한 두 개의 업체만으로 다른 여러개의 업체보다 더 많은 낙찰을 받는다면, 유지비는 더 적고, 마진률은 더 높은 이상적인 사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저와 계약하기 전에 저의 실력을 검증 해보고, 다른 업체와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드리려고합니다.
1. 우선 '입찰해부'라는 회사는 과연 정말 실력이 있는가?
2. 입찰 대행 업체가 어떻게 마케팅을 하며 유지하고 있는가?
3. 위의 단계들을 명확하게 검증하고 이해하셨다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쓴 칼럼을 순서대로 읽어보시며 검증해나갈 시간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대표님 블로그 글을 읽고 또 읽고 하면서 매일 낙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대표님 덕분에 인문학 공부도 시작했고 작년에 비해 입찰금액을 산출한는 방법을 바꾸면서 낙찰금액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문의를 드렸는데 매일 제 메일함을 열어보면서 혹시 답장이 오지 않았을까하는 희망으로 답변 기다립니다. 신년초부터 양대표님 같은 분을 알게되어 왠지 올해는 입찰이 조금 되지 않을까하며 좋은 열심히 입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희를 했는데요...좀 급해서 그런데 통화라도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정보들을 알려 주시네요~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는 업체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네요 ! 열정과 신뢰가 가는 기업입니다.